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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디자이너 협업 여성복 '펙트' 출사표

Thursday, March 2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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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이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한 여성복 '펙트(FECT)'를 론칭한다. 첫 시즌에는 조성준 디자이너와 함께 했다. 그는 모스키노, 세임트제임스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히든 포레스트 마켓', '늘(NEUL)'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펙트는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하루를 콘셉트로 한다. 모던한 심플한 핏, 뉴트럴 컬러 등 컨템퍼러리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S/S시즌 테마는 'MY PERFECT SUNDAY IN PARIS’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일요일,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는 파리지앵의 모습을 표현했다.

대표 아이템은 트위드 셔츠, 버뮤다 팬츠, 트렌치 원피스, 스모킹 스커트 등 총 23개 스타일이며 가격대는 기존 컨템퍼러리 브랜드대비 50% 수준이다. 특히 트위드 셔츠는 셋업으로 연출 가능한 트위드 머메이드 스커트와 함께 출시돼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다.

펙트는 내일(27일)부터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본점 자체 편집숍 '엘리든마켓'에 첫 선을 보이고 4월 3일부터는 롯데 본점을 포함한 4개의 '엘리든스튜디오' 매장 내 팝업 스토어 형태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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