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수많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을지로 4가, 좁은 길목을 지나서야 보이는 을지다락 간판, 벽에는 과거 간판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나무문 반쪽을 떼어 테이블로 장식했다. 패브릭 샹들리에와 재봉틀, 양은 쟁반들로 추억들을 고스란히 재현해 냈다. 창문앞에 놓여있는 카세트 테잎은 넣어서 틀면 금방이라도 음악이 흘로나올 것 같은 그때 그 시절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 이하 코오롱FnC)의 과감한 도전이 돋보이는 이곳은 다양한 문화적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에는 코오롱스포츠,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에피그램, 래코드 등 5개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
 |
 |
 |
 |
 |
 |
 |
 |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관련기사
Today's Hot Click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