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화 이사, 골프웨어 맥케이슨 총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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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1조회수 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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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화 이사가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멕케이슨 총괄을 맡는다.

    이 이사는 세정의 올리비아로렌 본부장과 슈페리어, 한성FI의 캘러웨이 본부장을 지냈다. 특히 올리비아로렌과 캘러웨이를 볼륨 브랜드로 끌어올린 파워풀 영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후에도 S&A의 톨비스트에서 총괄사업부장으로 활약하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한편 멕케이슨은 스코틀랜드 감성의 DNA를 베이스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한다. 리디아고를 후원하는 등 다각도의 마케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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