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알림] 패션비즈 2월호 발간··· '1조클럽' 빅7 주목
Tuesday, February 4,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6549
패션비즈 본지 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국내 패션마켓을 리딩하는 ‘1조 클럽’ 빅 컴퍼니 7개사의 2020 전략을 심층 취재했다. 삼성물산패션·신세계인터내셔날·한섬·LF·코오롱FnC·휠라코리아·F&F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뉴 비즈니스를 통해 턴어라운드 하는 시선인터내셔날·바바패션·대현·린컴퍼니 여성복 전문기업 4개사를 비교 분석했다. 또 패션 M&A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대명화학, 대원그룹, 카리스국보 등도 조명했다. 럭셔리 마켓의 신 소비주체는 누구일까. 2030 영 & 리치 남성들이 몰리는 등 변화하는 명품 시장을 짚어본다.
해외 기사에서는 리포메이션 등 지속가능패션을 콘셉트로 한 라이징 브랜드, 메종키츠네 등 패션을 넘어 F&B로 돌파구를 찾은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2월호 표지.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로 주목받는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
*국내 패션마켓을 이끌어가는 7대 빅컴퍼니의 2020 전략 분석.
*신규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여성복 중견기업 4인방 비교.
*대명화학 등 패션업계 M&A 큰 손 조명.
*명품 브랜드 신소비주체인 2030 영 & 리치 그들은 누구.
*ZM 소비자 등에 업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패션의 라이징 브랜드.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더불어 뉴 비즈니스를 통해 턴어라운드 하는 시선인터내셔날·바바패션·대현·린컴퍼니 여성복 전문기업 4개사를 비교 분석했다. 또 패션 M&A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대명화학, 대원그룹, 카리스국보 등도 조명했다. 럭셔리 마켓의 신 소비주체는 누구일까. 2030 영 & 리치 남성들이 몰리는 등 변화하는 명품 시장을 짚어본다.
해외 기사에서는 리포메이션 등 지속가능패션을 콘셉트로 한 라이징 브랜드, 메종키츠네 등 패션을 넘어 F&B로 돌파구를 찾은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2월호 표지.
 |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로 주목받는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
 |
*국내 패션마켓을 이끌어가는 7대 빅컴퍼니의 2020 전략 분석.
 |
*신규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여성복 중견기업 4인방 비교.
 |
*대명화학 등 패션업계 M&A 큰 손 조명.
 |
*명품 브랜드 신소비주체인 2030 영 & 리치 그들은 누구.
 |
*ZM 소비자 등에 업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패션의 라이징 브랜드.
 |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