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대표 배수향)의 이탈리안 감성 아동복 ‘일라엘’에서 2주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앞두고 고급스러운 설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란 테마로 합리적인 가격에 중점을 두고 설날 특별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남자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는 깔끔한 세미 캐주얼 셋트를 선보였다. 코트 안감이 패딩 처리되어있어 방한효과가 좋다. 데님팬츠 등 어떠한 팬츠와도 어울려 평소 활용도도 높다. 여자 아이들에게는 코트와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발랄한 핑크색 샤스커트와 핑크체리 포인트를 둔 하늘색 티셔츠로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패키지는 설에 맞게 보자기 패키지로 선보인다. 설날 특급 선물세트는 한정 기간 동안 일라엘 자사몰에서만 진행하며, 조기품절시에는 이벤트를 종료한다.

배수향 대표가 이끄는 유아동복 일라엘은 현재 13개 대리점을 포함해 총 25개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 중이다. 온라인은 자사몰을 비롯해 18개의 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2020년 4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연매출은 60억원을 목표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