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엔터식스 안양역점, 오픈 100일 만에 200만 방문

Tuesday, December 10,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2324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 안양역점이 오픈 100일 만에 2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밀착형 쇼핑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엔터식스 안양역점은 주중 평균 1만 7000명, 주말 평균 3만 4000명이 찾고 있으며, 10~20대의 젊은층이 대부분이다. 특히 안양 지역 외 인근 군포, 의왕, 과천 등 인근지역 주민까지 방문한 것이 흥행에 주효했다.

타 쇼핑몰 대비 엔터테인먼트, 체험 등 즐길거리 콘텐츠의 비중을 높인 부분에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쇼핑과 함께 북 라이브러리, 무료 게임 스테이션 라운지, 미디어 커머스 라이브쇼, 어벤져스 모델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캐리커쳐, 마술 등의 체류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그 중 안양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해 만든 2층 ‘북 라이브러리’의 인기가 높다.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콘센트를 곳곳에 마련해 두고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입소문이 났다.

추억의 게임부터 실내 농구, 미디어퍼즐, 터치터치, 틀린그림찾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테이션 라운지’는 젊은 세대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쾌적한 실내 유지를 위해 2층과 6층에 설치한 ‘초대형 공기청정기’는 공기 정화는 물론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은은한 조명 디테일과 녹색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요소로 마치 교외의 작은 숲에 온 듯 한 느낌을 준다.

6층 중앙에 자리한 ‘회전목마’와 고객들에게 캔디를 나눠주며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어벤져스 모델 퍼포먼스’, ‘미니언즈 퍼레이드’도 인기다. 회전목마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선호하는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사랑받는다. 어벤져스 모델 퍼포먼스와 미니언즈 퍼레이드는 함께 사진을 찍으려 고객들이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7층에 입점한 ‘프리픽스(PREPIX)’와 함께 마련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주말 쇼핑객들의 큰 갈채를 이끌어 냈다. 지방 출점과 쇼핑몰 입점이 처음인 프리픽스는 릴레이 커버 댄스를 선보였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천장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쇼핑 라이브를 선보인 ‘미디어 커머스 라이브쇼’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