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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스테디셀러 '눕시' 2019 컬렉션 출시

Tuesday, December 10,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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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뛰어난 보온성과 아이코닉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2019 눕시 다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눕시 다운’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이름(Nuptse)을 딴 상품일 정도로 보온성, 경량성 등 기능성이 뛰어나다. 특유의 볼륨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세계 패션피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뉴트로(Newtro, New+Retro) 트렌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다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2019 눕시 다운 컬렉션’은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을 적용해 친환경 상품으로 거듭난 ‘1996 에코 눕시 다운’과 함께 눕시 고유의 불륨감 넘치는 디자인을 적용한 윈터 부츠 ‘눕시 부띠’, 연말 선물로도 제격인 ‘눕시 미트’를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대표 상품인 ‘1996 에코 눕시 다운 재킷’은 올겨울 숏패딩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에 리사이클링 나일론 겉감과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적용한 친환경 상품이다. ‘근육맨 패딩’이란 애칭에 어울리는 볼륨 넘치는 디자인에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최고급 구스 다운을 적용하고, 소매 커프스, 밑단 스트링 등 디테일 처리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여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눕시 부띠(NUPTSE BOOTIE)’는 패션 방한화의 대명사 ‘부티’에 ‘눕시 다운 재킷’ 고유의 배색 절개와 볼륨 있는 디자인을 접목한 상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좋은 듀스포(Dewspo) 원단을 적용했고 접지력이 우수한 밑창(아웃솔)으로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신발 안쪽에 지퍼를 적용해 신고 벗기 편리하고, 숏다운이나 롱다운과 함께 매칭해 캐주얼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눕시 미트(NUPTSE MITT)’는 ‘눕시 다운 재킷’ 고유의 배색 절개를 적용한 손모아장갑(엄지 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이다. 발수 처리한 겉감으로 외부에 눈과 비에도 대응 가능하며 구스 다운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도 뛰어나다. 손 바닥 부위에는 천연 가죽을 덧대어 고급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눈길과 한파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면서도 스타일리한 디자인의 다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눕시 다운 컬렉션은 탁월한 보온성과 기능성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온 대표 아이템들로서 올겨울 소비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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