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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스테어' 아마존 통해 북미 시장 진출!

Thursday, December 5,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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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대표 손지현)의 패션브랜드 스테어가 오는 14일부터 아마존에 판매용 상품을 수출하는 방식으로 북미시장에 진출한다. 내년 1월 아마존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북미 시장 내에서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 마케팅 활동 이후 오프라인 매장,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 입점을 통해 수출량을 점차 늘릴 생각이다. 더불어 협력사인 인콘글로벌과 북미 시장에 대한 다양한 리서치를 진행해 시장에 잘 맞도록 스테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세일즈도 강화해 북미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소리바다 패션사업 담당자는 "스테어는 올해 홍콩, 마카오 시장에 진출해 이미 전년대비 3배 가량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50% 증가한 약 3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내년에는 북미 시장에 월평균 2~3만 켤레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럼 올해 보다 최소 2배 이상 매출이 올라 소리바다의 전체 실적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어는 최근 홍콩 소재 멀티숍 '카탈로그(Catalog)' 측의 요청을 받아 홍콩 시장에 '스테어 키즈' 라인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카탈로그는 홍콩 스와이어그룹의 스타일리시 멀티숍 브랜드 중 하나로, 홍콩과 마카오 지역 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이들 유통망을 통해 내년 스테어의 해외 수출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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