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레뜨 '깐느로제' 누적 판매 1만5000개 돌파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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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27조회수 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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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의 핸드백 브랜드 '라빠레뜨'가 깐느로제 누적 판매 1만5000개를 돌파하며 겨울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러로 레드 브라운과 카멜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은 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의 칸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여배우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디자인에 담아 레드벨벳 슬기, 황정음, 제시카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했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이래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 다양한 시리즈와 컬러로 내놓았으며 특히 그린 컬러는 연이은 완판을 기록해 현재 8차 리오더를 투입했다.

    깐느로제 라인의 대표 모델인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은 천연 소가죽 소재로 견고하고 모던한 실루엣과 동그란 물방울 모양에서 모티브를 얻은 팔레트 링 장식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라빠레뜨만의 기법을 사용해 채색한 체인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해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제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 레드 브라운과 카멜 컬러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브라운 계열과 골드 체인 장식으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가죽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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