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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 11인 작품 공개

Friday, October 1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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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대표 조만호)가 진행하고 있는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이하 MNG)'에 선정된 11인 디자이너의 컬렉션이 공개됐다. 각자의 색깔을 담았지만 우승하고자 하는 목표까지 내포돼 있는 특별한 컬렉션이다. 11인 디자이너의 컬렉션은 동대문 공유오피스 무신사스튜디오에서 오늘까지 공개된다. 이 컬렉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강예은 디자이너의 실험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아더월드리'다. 젠더리스 성향이 강했고 차분하면서도 강력한 패턴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찬스찬스 김찬 디자이너와 신준수, 송준호 3인이 힘을 합친 유니섹스 캐주얼 친다운. 스트리트 감성에 독특한 컬러감, 소재 등으로 차별화를 줬다.



고광진, 홍석준, 김준현 디자이너의 티슈클럽밴드. 다양한 직물을 활용해 실험적이고 독특한 무드를 준 남성복 브랜드다. 시어서커 소재와 호피, 뱀피 패턴,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프린팅한 아이템까지 색다름이 돋보였다.



다양한 소재 사용과 서브컬처 무드가 돋보였던 아노미컴플렉스. 현동일 디자이너는 유니크한 느낌을 자신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로 삼았다.



권오승 디자이너의 클래식웨어 브랜드 롱플레잉레코드. 블루와 베이지를 통해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살렸다. 재킷류와 셔츠류가 눈에 띄었던 컬렉션.



브랜드 문스워드는 매달 새로운 콘셉트의 캡슐컬렉션을 발표한다. 문성호 디자이너는 아이슬란드의 도시 레이카비크에서 만난 집의 색채비율, 형태 구성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 안에 사는 이들은 어떤 옷을 입을지부터 출발했다.



자신의 얼굴을 포스터로 만들어 마네킹에 붙여 주목받은 이재승 논메인스트리머 디자이너. 비주류지만 자부심 넘치는 개성이 돋보이는 남성복 브랜드다.



네온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류경진 디자이너의 진존잼! 실험적인 실루엣과 소재이지만 유려한 드레이핑과 디테일을 살려 입어보고 싶은 여성복 브랜드를 선보였다.



컬렉션 중 가장 커머셜한 감성 여성복을 재현해 낸 김하늘 디자이너의 모더레이트. 송치 소재의 원피스부터 재킷 셋업류까지 상품성이 가장 뛰어난 컬렉션 중 하나였다.



이민재 디자이너의 밀린은 유니크한 컬러로 미니멀리즘을 표현하는 남성복 브랜드다. 그가 평소 생각하는 디자인 철학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던 컬렉션.



강건욱, 오창용, 최주현 등 3인의 디자이너가 함게한 남성 캐주얼 아워스코프. 차분한 모노톤의 색감과 하프 코트 등 당장에 시장에 내놔도 손색 없는 완성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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