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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FR 빔바이롤라, 남다른 젠더리스 룩을

Tuesday, October 8,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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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FR(대표 정준호)의 스페인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빔바이롤라가 '젠더리스 룩'으로 F/W 시즌 콘셉트를 정했다.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thisisHUMAN 이라는 주제로 성별을 구분 짓지 않는 젠더 플루이드(GENDER FLUID)를 근간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제3의 성’에 중점을 줬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4인의 아티스트 사진작가 바네사 비크로프트, 초현실주의 작가 클로드 카운, 포토몽타주 작가 한나 회흐, 아트데코 일러스트레이터 패트릭 나겔의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았다.

이번 시즌 빔바이롤라는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내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남성 의류 패턴을 페미닌한 소재로 풀어내며 젠더리스 무드를 완성했다. 현대 유니폼을 상징하는 ‘데님’을 염색과 워싱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고, 재킷에 코트, 점퍼 위에 재킷, 스커트처럼 보이는 바지 등 다채로운 레이어링 룩을 선보였다.

한편 2019 F/W 화보가 담긴 룩북은 버팔로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했다. 버팔로 진의 패션 디렉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타티 코틀리어는 포토그래퍼 휴고 콤트와 함께 전체적인 컬렉션을 아우르는 색감과 과감한 디테일을 담아 획기적인 비주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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