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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띠벨리, 일러스트레이터 메간헤스와 컬래버

Thursday, September 19,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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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메간헤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메간헤스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작업과 캔디스 부시넬의 책 ‘섹스 앤 더 시티’ 배경 삽화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베스띠벨리는 ‘가장 아름답다’는 뜻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과거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프로페셔널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변해 왔다.

공개된 협업 작품은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베스띠벨리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일러스트로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여성 스스로 본인의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가 담긴 ‘Find Me Beautiful’ 캠페인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컬래버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와 셔츠를 선보였다. 트렌치코트는 메간헤스 드로잉 속 제품으로 래글런 스타일에 소매부분에 볼륨이 들어가 기존 트렌치코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셔츠는 메간헤스가 직접 레터링한 베스띠벨리 시즌 캠페인 메시지인 ‘Find Me Beautiful’이 새겨져 유니크함을 더한다.

한편 해당 아이템들은 전국 베스띠벨리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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