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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남성 편집숍 ‘위뉴’ 론칭…두타몰에 1호점

Wednesday, September 18,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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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2025 남성을 타깃으로 한 편집숍 ‘위뉴(WENEW)’를 론칭, 서울 동대문 두타몰 5층에 1호점을 오픈했다. ‘위뉴’는 현재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남성 캐주얼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어보고 비교해서 구매할 수 있다는 강점을 앞세웠다.

27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가운데 마하그리드, 비바스튜디오, 칼하트, 앤더슨벨, 팬필드, 챔피온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위뉴에서 직접 사입하는 비중이 60%, 위탁 판매가 40% 정도 된다.

위뉴는 이 회사의 편집숍 ‘바인드’를 운영하는 CR(Creative Retail)본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편집매장이다. 2014년 론칭해 현재 39개점, 올해 매출 450억원을 예상하는 바인드의 성공 노하우를 적용해 남성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바인드 내 프로젝트팀을 구성했으며 조의남 바인드 상품팀장이 위뉴 팀장으로서 론칭을 주도했다. 조 팀장은 “온라인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공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상호 니즈가 잘 맞아떨어졌다”며 “바인드에도 남성상품 비중이 20~30% 가량 되지만 남성 만을 위한 매장을 요구하는 소비자들도 점점 늘어나 기획하게 됐다”고 전한다.

두타몰은 면세점이 들어서면서 계속해서 중국인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위뉴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로서 중국인들도 관심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매장 내에 중국인 판매사원을 두고 중국인 매출도 잡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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