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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부츠 '레드윙' 오프라인 매장 확장

Wednesday, September 4,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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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서플라이루트(대표 장순호)가 아메리칸 클래식 부츠 브랜드 '레드윙'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확대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에 레드윙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고, 내년에는 홍대와 이태원 부근에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레드윙은 지난해까지 직영 매장으로만 전개했는데, 올해 서플라이루트가 새로이 총판을 맡으면서 직영 매장과 백화점 등 유통망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게 됐다.

첫 매장인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는 레드윙의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캐주얼하고 개방적인 느낌을 더했다. 1층에는 레드윙 여성라인업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2층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논스톱 쇼핑이 가능한 프리미엄 셀렉숍 '서플라이루트'로 구성했다.

상품면에서는 여성 라인을 국내 처음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조지 컬리 레드윙 헤리티지 대표는 "올해 서플라이루트를 통해 여성 컬렉션을 한국에 첫 론칭했다. 액세서리를 비롯한 잡화 컬렉션의 규모를 키우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 내 레드윙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윙은 1905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찰스 벡맨(Charles Beckman)이 론칭한 아메리칸 클래식 부츠 브랜드다. 미국의 고급 가죽 생산 기업 'S.B. 풋 태닝 컴퍼니'를 인수해 고급스러운 가죽을 자체 가공하며, 솔과 어퍼를 본드 대신 바느질로 결합하는 '굿이어 웰트' 제법을 활용한다.

가로수길에 오픈한 레드윙 플래그십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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