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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UGIZ가 이번 F/W 시즌 스트리트 무드를 강화해 한층 영하게 상품을 풀어낸다. 메가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을 믹스해 이 브랜드만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시즌 컬렉션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중 노출 효과로 임펙트를 줘 눈길을 사로 잡는다.
UGIZ의 겨울 시즌 베스트 아이템인 Z-부스터 라인 다운점퍼와 후드 티셔츠의 코디네이션으로 유니섹스 상품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Z-부스터 다운 점퍼는 기존에 비해 무게를 줄이고 충전재 및 내구성을 보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레터링 디테일과 5가지 컬러, 오버핏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뿐만 아니라 F/W 시즌을 겨냥해 보아털 소재의 하이넥도 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이 아이템은 초도물량 1만7000장을 생산했으나 매장 반응이 좋아 추가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UGIZ는 'U(너)'와 'I(나)'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26번째 은하계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러브 갤럭시라는 의미로 1020을 타깃으로 한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시즌 컬렉션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중 노출 효과로 임펙트를 줘 눈길을 사로 잡는다.
UGIZ의 겨울 시즌 베스트 아이템인 Z-부스터 라인 다운점퍼와 후드 티셔츠의 코디네이션으로 유니섹스 상품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Z-부스터 다운 점퍼는 기존에 비해 무게를 줄이고 충전재 및 내구성을 보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레터링 디테일과 5가지 컬러, 오버핏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뿐만 아니라 F/W 시즌을 겨냥해 보아털 소재의 하이넥도 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이 아이템은 초도물량 1만7000장을 생산했으나 매장 반응이 좋아 추가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UGIZ는 'U(너)'와 'I(나)'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26번째 은하계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러브 갤럭시라는 의미로 1020을 타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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