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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PGA TOUR' 본격 시동 걸었다!

Monday, August 19,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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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2019 F/W 시즌부터 세계 최고로 독점권을 따내 화제를 모은 'PGA투어(PGA TOUR)'의 본격 사업 확대를 시작한다.

지난 2월 미국 프로골프투어(PGA TOUT)와의 독점 라이선스 사업 체결로 정식 론칭을 준비해 온 한세엠케이는 앞서 독점권을 확보한 미국 여자골프협회(LPGA) 골프웨어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준비해왔다.

한세엠케이는 8월 말까지 전국 51개점에 이르는 LPGA골프웨어 매장을 PGA투어와의 복합 매장으로 전환한다. 남자골프와 여자골프를 상징하는 두 유명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골프 마니아들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8월 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노원점, 미아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연내 65개점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대리점 등 지속적으로 점포를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올 가을 베일을 벗는 PGA투어는 필드 플레이에 최적화된 ‘어센틱 라인’과 일상과 필드를 넘나들 수 있는 ‘에센셜 라인’으로 구성해 퍼포먼스 상황과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미 일부 상품을 선공개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론칭 기념으로 선보인 PGA투어의 슬로건 ‘LIVE UNDER PAR’를 담은 라운드 티와 폴로 셔츠, 모자 등이 좋은 판매 반응을 얻고 있다.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는 “한국의 한 중견기업이 LPGA에 이어 PGA TOUR까지 러브콜을 받아 패션사업 독점권을 흡수했다는 소식에 세계 골프인의 시선이 한세엠케이로 몰렸다”며 “우수한 브랜드에 최고의 상품력을 더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상품 기획과 제작 외에도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최근에는 LPGA골프웨어에서 후원 중인 고진영 프로가 이번 시즌 메이저 2승을 달성하며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하는 등 많은 현직 선수들과 계약을 맺고 선수들의 활약을 돕고 있다. 한세엠케는 골프 외에도 NBA(미국 프로 농구 협회)와도 독점 계약을 맺고 패션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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