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이사, 친정 형지그룹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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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19조회수 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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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균 본부장이 패션 전문 기업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로 컴백을 알리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이사는 지난 1999년 패션그룹형지를 첫 출발로 18여년간을 몸담았으며. 잠시 쉬었다 이번에 다시 합류 한 것.

    형지가 전개하는 브랜드 중 어느 브랜드를 담당하게 될지는 미정인 상태로, 과거 크로커다일레이디 영업팀에 몸담을 당시 유통 300개점 등 볼륨화에 힘을 쏟았던 만큼, 이번 맡게 되는 브랜드 또한 볼륨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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