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의 1세대 스트리트 브랜드 커버낫이 올 F/W 시즌 가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셕은 이번 S/S 시즌 품절대란을 일으킨 가방 상품에 이어 또 새로운 가방 컬렉션과 레이아웃 어센틱 로고를 사용해 크루넥을 제작했다.

이 브랜드는 가반 컬렉션에서 코듀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오리지널 라인과 빅 로고 라인, 서브 라인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백팩, 웨이스트백, 메신저백을 포함한 일곱 가지 가방을 출시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놓았다. 특히 빅 로고 라인 중 럭색은 발매 후 2주 동안 3000개를 판매했으며 오리지널 라인은 발매 후 현재까지 6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