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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따로 ▪ 스트랩 따로' 놋토(Knot), 가로수길 1호점 론칭
Monday, August 5,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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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시계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 커스터마이징 시계 '놋토(Knot)'가 신세대 유통주역으로 급부상중인 아이벨(대표 이정준)을 통해 가로수길 갤러리숍 1호점을 오픈,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놋토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커스텀오더 시스템이 가능하다.
놋토시계의 가로수길 갤러리숍은 누구나 자유롭게 상품을 직접 만져보며 여러가지 조합을 시도해볼수 있도록 하여,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시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로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헤드와 스트랩들이 자리하고있는 중앙의 메인 진열대를 중심으로 벽면에는 각각의 제품이 가지는 특징과 장인들의 공정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및 다양한 조합의 예를 전시하고 있어, 시계 커스터마이징의 체험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놋토는 고객에게 더욱 폭 넓은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시계헤드와 스트랩 외에도 다양한 옵션들을 준비해 두었다.
스트랩을 오랫동안 고급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D-버클'과 더욱 다채로운 컬러의 조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워치패드'로 고객은 한 층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누군가에게 선사하는 소중한 선물에 특별함을 더하는 온네임(각인)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나만의 시계로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하다.
가로수길 갤러리숍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연수교육을 받은 '워치 어드바이저'들을 통해 상품에 대한 설명과 추천도 받을 수 있어, 시계 커스터마이징이 익숙치 않은 고객들도 편하게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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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토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커스텀오더 시스템이 가능하다.
놋토시계의 가로수길 갤러리숍은 누구나 자유롭게 상품을 직접 만져보며 여러가지 조합을 시도해볼수 있도록 하여,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시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로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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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헤드와 스트랩들이 자리하고있는 중앙의 메인 진열대를 중심으로 벽면에는 각각의 제품이 가지는 특징과 장인들의 공정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및 다양한 조합의 예를 전시하고 있어, 시계 커스터마이징의 체험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놋토는 고객에게 더욱 폭 넓은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시계헤드와 스트랩 외에도 다양한 옵션들을 준비해 두었다.
스트랩을 오랫동안 고급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D-버클'과 더욱 다채로운 컬러의 조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워치패드'로 고객은 한 층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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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누군가에게 선사하는 소중한 선물에 특별함을 더하는 온네임(각인)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나만의 시계로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하다.
가로수길 갤러리숍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연수교육을 받은 '워치 어드바이저'들을 통해 상품에 대한 설명과 추천도 받을 수 있어, 시계 커스터마이징이 익숙치 않은 고객들도 편하게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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