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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이 2019 F/W시즌부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이나영을 발탁하고 첫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캠페인에서 배우 이나영은 그동안 광고나 화보 속 이미지와 다른 일상 속 캐주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탑텐이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여성을 발탁한 건 2012년 론칭 이래 처음이며 특히 배우 이나영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 관계자는 "특유의 세련미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올 S/S시즌, 여성 베이직 티셔츠와 리넨 셔츠 등을 여성 타깃 상품 라인을 확대·강화하며 여성 소비자들의 매장 유입과 구매를 크게 증가시켰다. 이번 F/W시즌에는 배우 이나영 모델 발탁과 함께 여성 캐주얼 라인을 한층 더 강화하고 2030세대 주 고객층을 3040세대까지 확대해 논에이지 SPA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한다.
탑텐은 배우 이나영과의 첫 캠페인으로 겨울 대표 아이템인 ‘온에어’로 첫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온에어는 올해 500만장 규모로 불륨을 키웠고 지난해 보다 한층 더 강화된 상품력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겨울 내의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탑텐이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여성을 발탁한 건 2012년 론칭 이래 처음이며 특히 배우 이나영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 관계자는 "특유의 세련미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올 S/S시즌, 여성 베이직 티셔츠와 리넨 셔츠 등을 여성 타깃 상품 라인을 확대·강화하며 여성 소비자들의 매장 유입과 구매를 크게 증가시켰다. 이번 F/W시즌에는 배우 이나영 모델 발탁과 함께 여성 캐주얼 라인을 한층 더 강화하고 2030세대 주 고객층을 3040세대까지 확대해 논에이지 SPA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한다.
탑텐은 배우 이나영과의 첫 캠페인으로 겨울 대표 아이템인 ‘온에어’로 첫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온에어는 올해 500만장 규모로 불륨을 키웠고 지난해 보다 한층 더 강화된 상품력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겨울 내의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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