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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MLB가 오는 8월 초 홍콩의 복합 쇼핑몰 ‘K11 MUSEA’에 MLB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홍콩, 중국 등 해외 아동복 시장을 공략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키즈 패션에서의 입지를 굳힌다.
MLB 지난해 말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의 키즈 라인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버사이즈 솔에 빅로고 디테일이 특징인 오리지날 모델에 키즈 버전으로 밸크로를 더해 탈착을 편리하게 한 키즈라인은 패밀리룩 슈즈로 각광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빅볼청키 패밀리룩 슈즈를 비롯해 팝콘 티셔츠와 볼캡 등 MLB와 MLB 키즈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는 패밀리 라인이 국내 온오프라인 스토어뿐만 아니라 면세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MLB 지난해 말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의 키즈 라인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버사이즈 솔에 빅로고 디테일이 특징인 오리지날 모델에 키즈 버전으로 밸크로를 더해 탈착을 편리하게 한 키즈라인은 패밀리룩 슈즈로 각광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빅볼청키 패밀리룩 슈즈를 비롯해 팝콘 티셔츠와 볼캡 등 MLB와 MLB 키즈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는 패밀리 라인이 국내 온오프라인 스토어뿐만 아니라 면세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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