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의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가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겸 플로리스트인 브라이언과 함께 소비자 대상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했다. 그라니트는 소비자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그라니트 상품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그라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브라이언의 진행 아래 초여름과 어울리는 식물과 이 브랜드 상품을 활용했다. 브라이언은 그라니트의 유리 화병을 활용한 테라리엄(terrarium,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 제작과 콘크리트 화분을 활용한 식물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김지현 그라니트 그룹장은 “자연 친화적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며 “또 뷰티, 문구, 식품 등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별도 제작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 1997년 스웨덴 패션 업계에서 활동하던 수잔 리엔버그와 아넷 영뮤스가 설립한 브랜드로, 북유럽풍 스웨덴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실용성, 품질, 아름다움에 근간을 두고 있다. 자연 친화적 소재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화학물질 사용을 자제하며 사회적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그라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브라이언의 진행 아래 초여름과 어울리는 식물과 이 브랜드 상품을 활용했다. 브라이언은 그라니트의 유리 화병을 활용한 테라리엄(terrarium,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 제작과 콘크리트 화분을 활용한 식물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김지현 그라니트 그룹장은 “자연 친화적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며 “또 뷰티, 문구, 식품 등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별도 제작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 1997년 스웨덴 패션 업계에서 활동하던 수잔 리엔버그와 아넷 영뮤스가 설립한 브랜드로, 북유럽풍 스웨덴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실용성, 품질, 아름다움에 근간을 두고 있다. 자연 친화적 소재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화학물질 사용을 자제하며 사회적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관련기사
Today's Hot Click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