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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현우)의 신규 디자이너 핸드백 오스트카카(OSTKAKA)가 론칭 4개월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핸드백 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2018 F/W 시즌에 론칭한 오스트카카는 최근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편집숍에 골고루 입점했는데, 단독 매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됐다.
갤러리아면세점63 '셀렉트숍' 매장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며 월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샤오홍슈(중국인 도매인)들로부터 도매 거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입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일백'에서도 오픈 4일만에 특별한 이벤트 없이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위의 기대를 샀다. 오늘(17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 2019 S/S 라인 아이템을 선보여 매출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스트카카는 핸드백 브랜드 비이지이(BE_GE)를 전개하던 제우인터내셔날이 핸드백 제조 노하우를 살려 지난해 말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가죽을 메인으로 면, 캔버스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한 트렌디한 감성의 버킷백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20만원대 초중반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편집숍을 중심으로 확장 중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의 '스타일백', 갤러리아면세점63 '셀렉트숍', 롯데백화점 잠실점 핸드백 편집숍 '백야드', 현대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엣마이플레이스' 등 5개의 편집숍에 입점해있고, 온라인에서는 'W컨셉' 등의 편집숍부터 여러 일반몰에서 전개 중이다.
오스트카카 2019 S/S 화보
갤러리아면세점63 '셀렉트숍' 매장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며 월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샤오홍슈(중국인 도매인)들로부터 도매 거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입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일백'에서도 오픈 4일만에 특별한 이벤트 없이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위의 기대를 샀다. 오늘(17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 2019 S/S 라인 아이템을 선보여 매출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스트카카는 핸드백 브랜드 비이지이(BE_GE)를 전개하던 제우인터내셔날이 핸드백 제조 노하우를 살려 지난해 말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가죽을 메인으로 면, 캔버스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한 트렌디한 감성의 버킷백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20만원대 초중반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편집숍을 중심으로 확장 중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의 '스타일백', 갤러리아면세점63 '셀렉트숍', 롯데백화점 잠실점 핸드백 편집숍 '백야드', 현대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엣마이플레이스' 등 5개의 편집숍에 입점해있고, 온라인에서는 'W컨셉' 등의 편집숍부터 여러 일반몰에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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