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 성황··· ‘뉴트럴’ 강조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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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6 ∙ 조회수 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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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컬렉션(대표 양지해)의 메트로시티가 3월 22일 금요일 저녁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2019 F/W 패션쇼를 개최했다. ‘I AM WHO I AM’ 이라는 테마에 맞춰 패션쇼와 함께 여러 연예인의 포토타임, 애프터 파티를 진행했다.
패션쇼는 레드 컬러의 조명과 로맨틱한 무드의 음악 속에서 진행됐다. 메트로시티가 올해 중점적으로 내세우는 중성적인 콘셉트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퓨처리즘이 반영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 브랜드 글로벌 모델인 케이트모스와 샤이니의 태민 등 여러 연예인, 아이돌들이 패션쇼와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애프터파티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건물 밖으로 긴 줄을 이뤘다.
패션쇼는 레드 컬러의 조명과 로맨틱한 무드의 음악 속에서 진행됐다. 메트로시티가 올해 중점적으로 내세우는 중성적인 콘셉트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퓨처리즘이 반영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 브랜드 글로벌 모델인 케이트모스와 샤이니의 태민 등 여러 연예인, 아이돌들이 패션쇼와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애프터파티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건물 밖으로 긴 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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