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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테이트’가 19 SS 시즌 캠페인 ‘유스풀 노스탤지아(Youthful Nostalgia)’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테이트는 1990년대 대중문화, 스케이트보드, MTV, 애슬레저룩 등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얻어 유니크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조기석과 테이트가 함께 디렉팅한 이번 캠페인은 영국에 위치한 '테이트 리버풀' 현대미술관을 재현한 공간 속에서 풀어냈다. 테이트 리버풀 외관의 벽돌과 주황색 기둥, 전시실 속 블루 스페이스가 주된 영감의 요소가 되어 유년시절를 떠올리게 하는 토이 오브제와 함께 아트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트(ART)는 테이트의 브랜드 론칭 단계에서부터 핵심적인 요소로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매 시즌 비주얼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통해 차별화 된 비주얼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년에 이어 아티스트 조기석과 함께 작업 했으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통해 테이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티스트 조기석과 테이트가 함께 디렉팅한 이번 캠페인은 영국에 위치한 '테이트 리버풀' 현대미술관을 재현한 공간 속에서 풀어냈다. 테이트 리버풀 외관의 벽돌과 주황색 기둥, 전시실 속 블루 스페이스가 주된 영감의 요소가 되어 유년시절를 떠올리게 하는 토이 오브제와 함께 아트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트(ART)는 테이트의 브랜드 론칭 단계에서부터 핵심적인 요소로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매 시즌 비주얼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통해 차별화 된 비주얼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년에 이어 아티스트 조기석과 함께 작업 했으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통해 테이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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