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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의 프랑스 잡화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퍼레이드소프트백(Parade Soft) 을 출시했다. 단아한 셰이프에 포레르빠쥬만의 에카이유 패턴과 가죽을 매치했다. 특히 퍼레이드 엘리게이터 버전에는 럭셔리한 악어가죽을 매치해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을 살렸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브라운, 블루, 그린, 버건디 등 다양하며,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토드백 혹은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포레르빠쥬는 171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3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핸드백 브랜드다. 7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프랑스 황실과 귀족에게 무기류 및 가죽상품을 납품하면서 높은 명성을 얻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희소가치를 중시해 최적의 장소에만 매장을 연다는 방침을 갖고 현재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8개 매장만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9월 갤러리아가 국내 독점 론칭하면서 갤러리아 명품관에 8번째 매장이 들어섰다.
▼퍼레이드 소프트백 엘리게이터 버전
컬러는 블랙, 그레이, 브라운, 블루, 그린, 버건디 등 다양하며,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토드백 혹은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포레르빠쥬는 171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3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핸드백 브랜드다. 7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프랑스 황실과 귀족에게 무기류 및 가죽상품을 납품하면서 높은 명성을 얻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희소가치를 중시해 최적의 장소에만 매장을 연다는 방침을 갖고 현재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8개 매장만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9월 갤러리아가 국내 독점 론칭하면서 갤러리아 명품관에 8번째 매장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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