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보온성∙기능성 갖춘 대장급 패딩 '피어리' 출시

    곽선미 기자
    |
    18.12.13조회수 1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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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대표 김건우)의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뛰어난 기능성으로 활용도가 높은 하이엔드 다운재킷 '피어리(PEARY)'를 출시한다. 일명 '대장급 패딩'으로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다. 방풍,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눈이나 비바람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아 일상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충전재로는 복원력이 좋은 헝가리 구스 솜털 80%와 깃털 20%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경량성이 우수해 겨울철에 입고 활동하기에 무리가 없다. 또 가슴 부분에 부착된 주머니는 핸드폰이나 열쇠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용이하고 방수 지퍼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청바지나 면바지와 함께 캐주얼한 복장으로 매치하거나 트레이닝복의 아우터로 연출해 스포티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머렐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뛰어난 대장급 다운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피어리는 보온성과 경량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상품으로 겨울철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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