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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이 대구에 위치한 상인점과 부산에 위치한 광복점에 슬라임 카페 ‘분홍무지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분홍무지개'는 KC 인증 마크를 획득한 유아동 놀이 발달 브랜드로, 인체에 무해한 아모스 물풀과 화장품 원재료를 토대로 만든 슬라임을 판매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1만6000~2만1000원 가격대의 슬라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슬라임과 함께 놀 수 있는 행사도 개최한다.
김정훈 롯데백화점 아동 바이어는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가 점차 커져감에 따라 자녀의 발달 교육을 위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라며 “이번 브랜드를 바탕으로 유아동의 발달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라임은 유아동의 소근육과 창의성 개발에 도움을 주는 젤리 소재 완구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 외에도 올해 11월 구리점에 슬라임 체험 특화 매장 ‘도너랜드’를 론칭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1만6000~2만1000원 가격대의 슬라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슬라임과 함께 놀 수 있는 행사도 개최한다.
김정훈 롯데백화점 아동 바이어는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가 점차 커져감에 따라 자녀의 발달 교육을 위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라며 “이번 브랜드를 바탕으로 유아동의 발달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라임은 유아동의 소근육과 창의성 개발에 도움을 주는 젤리 소재 완구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 외에도 올해 11월 구리점에 슬라임 체험 특화 매장 ‘도너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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