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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후즈 넥스트 전시회' 참가자 모집

Monday, November 26,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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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 후즈넥스트'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후즈넥스트와 프리미어클라스 등으로 나뉘어 내년 1월, 3월에 열린다.

지난 9월에 진행했던 파리 후즈넥스트 S/S 컬렉션 전시회에는 1400여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4500여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큰 성과를 거뒀다. 한국에서는 서울시 공동브랜드인 소그(S’GUE)가 참여, ‘메이드 인 서울’, ‘메이드 바이 서울’의 우수성을 유럽에 전파시켰다.

후즈넥스트 전시회는 레디투웨어 의류 전시회로 국내에서는 대중성과 실용성에 기반을 둔 브랜드가 많이 참여했다. 디아서, 분더캄머, 에민앤폴, 펀퍼팩토리 등 분명한 자기색을 지니고 있는 브랜드부터 국내에 이미 탄탄한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로켓런치, 오픈플랜, 코즈넉 등이 대표적이다.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으로 큰 주목을 받은 세이프 선데이와 해외에서 처음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모네모네는 우수한 퀄리티의 여성복을 선보였다.

프리미어클라스 전시회는 슈즈, 가방, 쥬얼리, 뷰티 등 잡화,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품목을 다룬다. 이미 국내에서 많은 해외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방 브랜드 플레이노모어, 아라크나인, 파시에티티 등이 참여했으며 제이미앤벨, 러빈볼 등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은 루사트, 유탄 등은 프랑스 파리 백화점, 부티크 바이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대형 백화점과 디스트리뷰터로부터 러블콜을 받기도 했다.

본 전시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한국의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과 참가지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곳은 피오티엑스다. 임승규 피오티엑스 이사는 “유럽 패션 시장은 독창적이고 신선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게 우호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지속적인 전시 참가와 진솔한 스토리텔링으로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간다면 전세계적으로 가장 긴 브랜드 생명력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번 상반기 전시회에서는 한국 참가 브랜드에게 보다 현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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