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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랩, ‘헌터·파잘·락스프링’ 등 계절 특화 상품 승부

Tuesday, November 13,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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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가장 특화된 제품만을 취급한다! 포시즌 특화 상품 전문 유통 브랜드 포랩(대표 조은철)이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으로 국내 셀렉트숍 마켓에 도전장을 던졌다.

올 5월 신규 론칭한 ‘포랩(FOURLAB)’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을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시즌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모토로 하고 있다. 패션뿐만 아니라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셀렉트숍을 지향한다.


‘포랩’은 영국의 레인 부츠 브랜드 헌터(HUNTER)를 비롯해 캐나다發 겨울 부츠로 유명한 파잘(Pajar)과 체코發 유럽 우븐 슈즈 브랜드 락스프링(ROCK SPRING)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샌들과 슬리퍼, 플립플롭 쪼리 등이 주력 아이템인 버켄스탁(BIRKENSTOCK)과 하바이아나스(havaianas),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와 스웨덴 캐주얼 신발 그램(gram) 등을 서브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포랩’은 이들 브랜드를 메인으로 컨템포러리 조닝을 공략한다. ‘라움’과 ‘시리즈’를 비롯해 ‘폴더’와 ‘스닉솔’ ‘토박스’ ‘에이랜드’ 등과 같은 존에서 시즌 상품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조은철 포랩 사장은 “‘포랩’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 수입해 유통하는 편집매장”이라면서 “특히 계절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유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브랜드다. 트렌디와 실용성을 겸비한 가치 있는 브랜드의 발굴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시즌에 맞는 새로운 계절별 라이프스타일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랩’은 레인 부츠의 대명사로 통하는 헌터의 토털화로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 확장에도 나선다. 특화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십분 발휘하는 한편 의류와 백 등으로 라인을 익스텐션 해 고객층을 늘려 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글로벌 오리지널 헌터는 레인 부츠뿐만 아니라 아우터와 백팩 등 다양한 패션 의류와 잡화 아이템을 선보여 성인과 키즈 토털 구매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를 발굴해 인지도를 확산하고 안착시키는 역할도 겸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196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탄생한 파잘과 체코에서 시작해 유럽 우븐 슈즈 시장의 다크호스로 성장한 락스프링을 꼽을 수 있다.

파잘은 55년간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고성능 패션 구두와 겨울 부츠로 관련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특히 겨울 부츠는 혁신적인 창조와 패션 철학을 바탕으로 대를 이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편안함과 따뜻한 신발과 아우터 웨어의 경험을 전하고 있다.




락스프링은 체코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4개 대륙 40여 개 국가에서 고급 우븐 슈즈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락스프링의 우븐 슈즈는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직조 방식의 우븐 소재를 사용한다. 높은 신축성으로 편안하게 발을 감싸 착화감이 좋고 땀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올 3월 현대 판교점과 대구점, 신세계 명동점 등을 시작으로 신세계 강남점과 갤러리아 압구정점 등의 백화점과 ‘시리즈’ ‘위즈솔’ ‘아트모스’ 등의 숍인숍 매장 10개를 오픈했으며 올해 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울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 5~7개 매장을 추가해 1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또 내년에는 자사몰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밴더사를 통한 종합몰과 전문몰 등 제휴사에 입점한다. 여기에 오프라인 매장을 점점 고도화해 2020년에는 15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초 영업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자사몰 운영 등을 위한 인터넷 팀원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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