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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 자체 개발 소재로 패션계 주목

Thursday, October 18,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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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대표 서인재)가 라이프스타일웨어 에이카화이트를 보다 더 감도 높은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이번 시즌 자체 개발한 원단으로 보다 따뜻하면서 퀄리티 높은 디테일을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과 달리 우븐류를 많이 늘렸으며 메인 타깃인 남성복 외에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여성의류까지 늘어났다.

이들이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할 수 있는 배경에는 탄탄한 전통의 원단회사가 뒷받침되고 있다. 설립한지 14년 이상된 섬유패션기업 엔실과 함께 발족한 브랜드이기 때문. 엔실은 약 200여종의 고급패브릭을 보유, 개발하는 회사로 에이카화이트의 지주 역할을 한다.

에이카화이트는 이번 시즌 역시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느낌의 본딩 코트, 플리스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에센셜 라인 또한 컨템포러리한 라이프웨어의 감성을 물씬 뿜어낸다. 이집트원사를 가공 편직한 수입원단이나, 깨끗한 실크 원단까지 에이카화이트의 진짜 가치는 바로 이 소재에서 나온다.

프리미엄 자체 개발 소재는 자사 브랜드 에이카화이트 외에도 국내 패션 대기업에서도 수주를 마쳤다.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퀄리티가 입소문이 났기 때문.

서인재 대표는 “옷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소재, 봉제, 핏이라는 세가지 합을 가장 중시한다. 생각과 마음이 멋진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게 입혀질 수 있는 상품을 만들고 있다. 에이카화이트만의 깨끗하고 정직한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지속적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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