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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백화점 10여개서 매출 톱 3

Wednesday, October 10,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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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지난 3분기 백화점 아웃도어군에서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8~9월 두 달 동안 입점된 백화점 빅3(롯데, 신세계, 현대) 47개점 중 10여개점에서 매출 톱 3에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온라인 매출 비중이 높은 경쟁사에 비해 오프라인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론칭 3년차 브랜드로서 고무적인 기록이라는 게 더네이쳐홀딩스의 설명이다. 8월 비수기에도 목표대비 150%의 매출을 달성했고, 9월 역시 목표대비 168%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처럼 높은 매출을 기록한 데에는 지난 6월 말 선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한 '카이만엑스 롱패딩'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카이만엑스 롱패딩'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지난해에도 출시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이슈가 됐다. 올해 역시 초기 물량을 완판하고 추가 리오더에 들어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F/W 시즌 인기 아이템인 스웻셔츠와 플리스 집업 등도 추가 리오더에 들어가면서 매출 신장에 속력을 더하고 있다. 4분기에는 판매가 활발히 진행 중인 벤치파카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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