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데코앤이(대표 임기룡)의 여성복 데코가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리뉴얼에 돌입한다. 이 브랜드는 영업부터 디자인까지 패션 분야 전문가를 투입하고 유통망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먼저 데코는 영업본부장에 대현, 시선인터내셔날 등 여성복 전문 기업에서 활약한 정희석 전무를 지목했다. 디자인실은 캐릭터 여성복에서 활약한 채진희 부장이 핸들링한다.
데코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올 하반기부터 롯데백화점, AK플라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주요 유통채널로 매장을 확장한다.
온라인도 새로운 팀을 구성해 종합몰과 여성복온라인 전문몰로 입점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으로 자사몰을 론칭해 온 오프라인 채널도 완벽하게 구축한다.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졌다. 최근 40주년을 맞이해 데코가 선보인 코트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거의 매진될 만큼 달라진 디자인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정세를 찾은 상품력에 부응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스타필드 하남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캐릭터 조닝 기준 매출 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희석 영업본부장 전무는 "40년 동안 「데코」가 쌓아온 오리진과 인지도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데코」의 강점"이라며 "업그레이드 한 상품과 체계적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톱 여성복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 10월호에서 이어집니다
먼저 데코는 영업본부장에 대현, 시선인터내셔날 등 여성복 전문 기업에서 활약한 정희석 전무를 지목했다. 디자인실은 캐릭터 여성복에서 활약한 채진희 부장이 핸들링한다.
데코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올 하반기부터 롯데백화점, AK플라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주요 유통채널로 매장을 확장한다.
온라인도 새로운 팀을 구성해 종합몰과 여성복온라인 전문몰로 입점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으로 자사몰을 론칭해 온 오프라인 채널도 완벽하게 구축한다.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졌다. 최근 40주년을 맞이해 데코가 선보인 코트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거의 매진될 만큼 달라진 디자인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정세를 찾은 상품력에 부응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스타필드 하남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캐릭터 조닝 기준 매출 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희석 영업본부장 전무는 "40년 동안 「데코」가 쌓아온 오리진과 인지도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데코」의 강점"이라며 "업그레이드 한 상품과 체계적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톱 여성복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 10월호에서 이어집니다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