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LF 라푸마, 전속 모델 세븐틴과 고객층 넓힌다!

Friday, August 31,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4643

LF(대표 오규식)가 라푸마(Lafuma)의 2018 F/W 시즌 새로운 전속 모델로 대세 보이그룹 ‘세븐틴’을 기용했다. 젊은 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13명의 개성을 통해 진일보한 아웃도어 트렌드를 제시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세븐틴을 사랑하는 영 소비자까지 타깃층을 다양하게 넓힐 계획이다.

손광익 LF 라푸마사업부장 상무는 “세븐틴 멤버 13명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보이그룹다운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라푸마의 방향성과 잘 맞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세븐틴의 모델 기용을 계기로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푸마는 1930년에 아웃도어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LF가 지난 2005년 라이선스로 론칭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오렌지, 옐로 등 화려한 컬러를 선보이며 기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일과 여가를 넘나드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걸고,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가 대단하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