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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유나이티드가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를 새 뮤즈로 발탁했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최근 온·오프 라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패션 감성이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이 부부는 평소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 봉태규는 로리엣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올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믹스처(Active Lifestyle, Style Mixture)’라는 콘셉트 아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다. 봉태규 부부는 이달 초 브랜드의 18 F/W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메인 테마는 9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재해석한 다양한 커플룩이다. 봉태규 부부의 현실적이면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일상 속에서 캐주얼 의상을 가장 멋스럽게 소화하는 커플이다.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을 통해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부부는 평소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 봉태규는 로리엣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올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믹스처(Active Lifestyle, Style Mixture)’라는 콘셉트 아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다. 봉태규 부부는 이달 초 브랜드의 18 F/W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메인 테마는 9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재해석한 다양한 커플룩이다. 봉태규 부부의 현실적이면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일상 속에서 캐주얼 의상을 가장 멋스럽게 소화하는 커플이다.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을 통해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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