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 '히스패니타스' 등 뉴 브랜드 소개한다

    곽선미 기자
    |
    18.07.03조회수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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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더(대표 변영욱)가 주한 스페인대사관 경제상무부와 협력해 오는 7월 17일(화)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패션 전시수주회 '제 23회 브랜드세일즈쇼+스페인 패션 전시회'를 진행한다. 총 32개 글로벌 제화와 잡화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해외 직수입 슈즈 중심에서 가방과 소품, 의류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여기에 한국 패션 마켓에 첫 선을 보이는 '히스패니타스(Hispanitas)', '쇼파이트(Shopyte)', '스텔라팩토리(Stella Factory)', '우니사(uNISA)' 등이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발 브랜드 6개, 여성의류 1개, 아동용 책가방 1개 브랜드가 첫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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