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래시가드 판매율 좋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래시가드 판매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상하의 포함 8가지 컬러로 구성한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중점을 둔 하의는 실내수영장과 바다 등 장소에 맞게 입을 수 있는 롱기장, 7부 스타일 팬츠로 출시했다. 수영모까지 세트로 포함됐다.

아이들이 물놀이 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속건 기능에도 신경 썼다.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접촉 냉감 효과가 있는 원사를 사용해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 또한 상하의 각각 2만9000원이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폴햄키즈는 작년 단독매장 론칭 이래 매장을 51개까지 오픈하며 사세를 올리고 있다. 각 월마다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며 신선한 감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이들은 연매출 250억원을 목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