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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 '셀렉온'으로 해외활로 개척

Thursday, May 31,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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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의 온라인 플랫폼 '셀렉온'이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번 여름부터 4개국어 지원과 해외 배송서비스를 도입해 입점 업체들의 활로 개척에 이바지 한다. 번역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제공한다. 해외배송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셀렉온은 의류, 액세서리와 같은 패션과 뷰티라이프스타일까지 다루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SPA, 프리미엄브랜드가 총 600개 입점됐으며 약 30만점 이상의 상품이 담겨져 있다. 자사 라이선스 브랜드인 보이런던, 누디진, 하이드로겐, 리틀마크제이콥스, 팀버랜드키즈 등도 매출 확장에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재 셀렉온의 회원수는 50만명이다. 자안그룹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와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국내 온라인 유통망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겠다는 입장이다.

자안그룹 관계자는 “셀렉온이 항상 고객과 소통하며 서비스 개선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편의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세대에게 인기 있는 멀티샵, 편집숍 등 온라인, 모바일 채널 위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매출에 크게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안그룹은 작년 매출 422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58%, 영업이익 89%가 증가는 기록을 냈다. 올해는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목표로 세우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IPO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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