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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패션 아이템은?

Thursday, May 17,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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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9세를 맞아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선물을 주고받는 '성년의 날'이 다가왔다. 매년 5월 21일(월) 성년의 날에는 장미·향수·키스 세 가지 선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을 전개하는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20대 여성들이 성년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일과 받고 싶은 선물에 관한 설문으로, 만 19세~ 29세 여성 836명이 참여했다.

먼저 성년이 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1위는 전체 응답자의 39.7%가 답한 ‘혼자 또는 친구와 떠나는 여행’이었다. 2위는 18.8% 가 응답한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기’이며, 3위는 근소한 차이로 18.3%가 응답한 ‘밤늦게까지 놀고 늦게 집에 들어가기’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운전면허 취득하기‘(12.1%), ‘이색적인 취미 활동 시작하기‘(11.1%)가 4, 5위를 기록했다.

20대 여성들은 성년의 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아이템으로는 ‘평소에 입어보지 못한 예쁜 속옷’을 꼽았다. 전체 응답자 중 32.3%가 이에 응답했다. 성년의 날 선물로 흔히 떠올리는 ‘향수’는 20.3%가 응답하여 2위를 기록했다. ‘반지, 귀걸이 등의 주얼리’를 받고 싶다는 응답이 14%로 3위, ‘가방’이 11%로 4위에 올랐다. ‘장미꽃’을 받고 싶다는 응답은 8.7%에 불과해 5위를 기록했다.

20대 여성들이 1위로 꼽았던 ‘예쁜 속옷’의 기준은 무엇일까. 20대 여성들은 성년의 날에 받고 싶은 속옷 스타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를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30.7%가 응답했으며 2위는 29.5%가 선택한 ‘청순한 란제리’로 나타났다. 3위는 24.8%가 선택한 ‘화려하고 섹시한 란제리’이며 4위는 15%가 선택한 ‘우아하고 단정한 란제리’로 나타났다.

한편 비비안은 이런 점을 반영해 민트 컬러를 활용한 란제리와 슬립을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컵 상단에 잔잔한 레이스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슬립은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그밖에도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란제리와 슬립, 블랙 속옷 등 로맨틱 감성을 살린 이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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