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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 신진 디자이너 육성 '뉴 비즈'

Thursday, May 10,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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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컨설팅 전문기업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대표 한선희)가 신진 디자이너를 키우는 뉴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이번 신사업은 더아이콘티비(대표 김욱현)와 손잡고 진행,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신규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콜래보레이션 기획, 문화 인플루언서로의 마케팅 지원 등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신진 디자이너 인큐베이팅을, 더아이콘티비는 영크리에이터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재능을 알리고 성장시키는 일을 각각 담당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한선희 대표는 "최근 패션 트렌드는 개별 디자이너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더아이콘티비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를 찾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개별 디자이너들이 패션 메인스트리트에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아이콘티비와 손잡고 유망 디자이너 키운다

더아이콘티비는 고태용, 계한희, 권문수, 서병문, 김원중, 스티브J요니P, 박승건 등 패션디자이너들의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에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타투이스트 한승재와 패션 브랜드 DBSW와의 콜래보레에션으로 한정판 후드티를 제작, 인프루언서를 활용한 커머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욱현 더아이콘티비 대표는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좀 더 활발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콘텐츠를 국내외로 널리 알려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 하고 싶다"며 "크리에이티브팩토리 같은 컨설팅 능력과 디자인 개발 인프라를 갖춘 회사와 함께 국내외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성공 케이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아이콘티비는 2015년에 설립해 음악, 패션, 아트,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하고 있다. 현재까지 750여명의 아이코닉한 인물들을 900여개의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했다. 올해 5월에는 일본에 JV를 설립,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을 노리고 있다.

개별 디자이너가 메인 스트리트에 자리잡도록 지원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유망 패션디자이너 발굴과 인큐베이팅, 브랜딩,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트렌드 정보 제공과 컨설팅 전문회사로 자리잡고 있다. 패션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 패션 트랜드 분석, 패션 관련 브랜드와 종사자들을 위한 정보제공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현 패션 마켓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액티브 마켓에 있어서 국내 최초로 전문 연구팀을 보유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네파, 디스커버리, 데상트 등의 기업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최근 신진디자이너 비즈니스 플랫폼을 위해 인디트리 웹사이트를 론칭, 기업과 신진디자이너의 제휴, 신진디자이너를 위한 트렌드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유통전문가, 홍보마케팅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패션기업과 신진디자이너의 성공적 프로젝트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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