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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제이」 속옷 넘어 수영복·랩스커트 등 다양화

Wednesday, May 2,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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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제이(대표 정지영)의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 「비나제이」가 이번 S/S 시즌 품목을 다양화한다. 특히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로브, 랩스커트 등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스트랩·초커 브라가 핵심 상품인데, 올해부터 새로운 디자인 무드를 가진 상품을 여럿 시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속옷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언더웨어를 기반으로 한 겉옷 스타일링까지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 블랙 중심의 심플, 모던 무드뿐 아니라 밝은 컬러의 신선한 디자인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 디자인, 기획 시스템을 바꿨다. 또 트렌드에 대응해 빠르게 기획·생산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에 자체 공장도 설립했다. 보강된 제조력과 새로운 디자인의 상품을 통해 올해 30억원까지 연매출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는 사입 위주의 쇼핑몰을 제외한다면, 개인 디자이너 속옷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 출처:「비나제이」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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