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디자이너 「블리다」 뉴욕패션위크 성료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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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22조회수 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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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다(대표 이다은)의 「블리다(VLEEDA)」가 첫번째 뉴욕패션위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블리다」는 아시아 패션 컬렉션에서 한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도쿄에 이어 미국 뉴욕에서 런웨이를 가졌다.

    「블리다」는 이번 패션쇼에서 '트위스티드 레인보'의 두번째 시리즈를 발표했다. 미술 작품에 쓰이는 붓터치의 굴곡을 살린 입체감, 텍스타일의 섬세함을 더해 「블리다」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이다은 대표 겸 디자이너는 "지난 S/S 시즌에 선보인 트위스티드 레인보1보다 리드미컬하게 풀어냈다"며 "현지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호응을 보내 기쁘다. 앞으로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다지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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