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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이번 시즌 진화된 라이프스타일 트래블룩을 제안한다.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웨어'라는 브랜드 모토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를 절묘하게 반영한 트래블웨어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맨투맨, 후디, 블루종, 재킷 등 베이직 상품을 다양하게 연출하는데 주목했다.겨울엔 '다운', 간절기엔 '블루종'과 '맨투맨'. 아우터 강자 「디스커버리」의 메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얇지만 조직감있는 소재에 컬러블록 디자인을 강조한 '허프만 블루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에 띄는 디자인과 함께 밑단과 네크라인, 소매 시보리 처리로 간절기의 차가운 바람을 막아준다.
사계절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받은 후디와 맨투맨도 봄에 걸맞은 컬러와 새로운 로고 디자인으로 새로움을 더했다. 상품 전면의 커다란 로고 플레이와 높은 채도의 맑은 컬러로 화사함을 살렸다.
「디스커버리」는 봄 시즌 전략 상품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전속 모델인 배우 공유와 함께 일본 도쿄로 떠났다. 모델이자 디스커버러로서 직접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 도쿄의 다양한 봄 풍경을 배경으로 「디스커버리」 트래블룩을 편안하고 멋스럽게 보여준다. 「디스커버리」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의 여행 모습을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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