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와이츠먼」 첫 프리미엄아울렛 매장 오픈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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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23조회수 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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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앤드컴퍼니(대표 신현종)에서 전개하는 뉴욕 럭셔리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스튜어트와이츠먼」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국내 첫 아울렛 매장을 열었다.

    지난 2012년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한 이 브랜드는 10번째 스토어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수 있는 아울렛을 택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첫 아울렛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최대 70~40% 할인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2017년 상품인 롱부츠 하이잭(HIJACK) 나파 레더, 스웨이드와 로우잭(LOWJACK) 나파 레더 총 3가지 스타일을 90족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이잭은 9cm 높이의 힐로 국내외 톱스타들이 즐겨 신어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이다. 로우잭은 하이잭보다 낮은 6.5cm 굽으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 라스트 페어 상품은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추가 10% 더해진 가격으로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샘플 상품 단독 판매도 진행한다.

    한편 「스튜어트와이츠먼」은 이번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을 포함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본점, 판교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애비뉴엘, 롯데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대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등 전국에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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