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편집숍 '멜본' 경량패딩 등 소진율 90%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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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17조회수 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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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의 시니어 편집 PB '멜본'이 경량 패딩 등 베스트 아이템이 90% 이상 판매율을 기록했다.

    경량 구스다운 점퍼, 경량 숏다운 베스트, 경량 롱다 운베스트, 양트임 세미팬츠 그리고 블루폭스 후드가 톱 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경량 아이템 3종은 정상 판매율 기준 84~95% 물량을 소진했다. 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초도물량 5447장을 생산해 91% 소진, 숏다운베스트는 5885장을 만들어 95%로 거의 완판했다.

    롱다운 베스트는 처음 만든 3689장으로 84%의 소진율을 만들었다. 경량 3종뿐만 아니라 양트임 세미팬츠는 3000장 가까운 첫 생산량으로 무려 96%를 소진했다. 이외 블루폭스 후드도 90% 판매해 주목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멜본’은 ‘시니어 SPA 브랜드’로 불릴 만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기본 겨울 아우터는 10만원 내외, 단품은 글로벌 SPA와 비슷한 값으로 책정된다. 하지만 상품력은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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