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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건강관련 상품 해외직구 구매율 ↑

Wednesday, January 17,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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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켓에서 해외직구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직구는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 다양한 상품 종류를 한 플랫폼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객은 주로 직구를 통해 건강식품, 가전, 디지털 기기를 구매했다.

고객은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가성비’를 꼽았다. 반면 적립포인트와 빠른 배송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직구 사이트 이용률은 ‘아마존’이 30%로 가장 많았고 ‘아이허브’ ‘이베이’ ‘알리익스프레스’ ‘큐텐’ 순이었다.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학교 유통연구센터는 6개월간 해외직구 행태 조사를 실시했다. 아직까지 해외 직구 플랫폼은 오픈마켓(79%), 소셜커머스(51%)에 비하면 13%라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이용 증가가 예상된다는 비율은 16%로 선두를 차지했다.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상품은 의류·잡화(27%)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건강식품(25%), 가전·디지털 기기(20%), 여행·뷰티상품(각 14%) 순으로 타 온라인 채널과 크게 달랐다. 특히 건강식품은 다른 온라인 채널의 구입율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며 직구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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