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대표 김윤호)에서 전개하는 「스톤헨지」가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18 S/S 시즌 광고컷을 공개했다.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멘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광고에서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주얼리의 모습을 담았다.

전지현이 착용한 '스텔라 네크리스'는 펜던트 가운데 스톤이 작은 움직임에도 반짝이며 흔들리는 댄싱스톤으로 이미 '전지현 목걸이'라는 키워드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밤 하늘 속 세 개의 별처럼 빛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스텔라 네크리스’는 4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뮤즈 전지현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네크리스, 이어링, 링 모두 '실루엣 컬렉션'으로 선과 원의 모던한 도형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계절에 구애 없이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링에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