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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펌’ 모발손상 없는 셀프 스타일펌 특허
Friday, December 15,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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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펌 제품 전문기업 엠제이뷰티인터내셔널(대표 이민정)이 전개하는 ‘홈앤펌’이 다양한 스타일 펌이 가능한 11가지의 패키지를 개발해 특허청의 등록까지 마쳤다.
이민정 대표는 20년 동안 헤어디자이너 생활을 통해서 얻어진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스타일펌을 할 수 있는 파마롯드를 개발, 11가지의 패키지(C컬펌, 웨이브펌, 뿌리펌, 레이어드펌, 남자웨이브펌 등)로 혼자서도 간단하고 쉽게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홈앤펌’ 제품은 기존의 셀프 펌 제품과는 달리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아 독한 냄새를 줄이고 자연 향을 추가했으며, 모발손상의 원인이 되는 알카리제를 사용하지 않고 아비시니아케일씨, 베타인, 메도우폼씨오일, 콜라겐, 글리세린 등 천연원료들을 사용해 펌 후에도 단단하고 윤기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미용실에 직접 가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해 알뜰 족의 수요까지 한번에 잡았다.
뜨거운 열을 가하지 않아도 기존 펌 보다 빨리 완성되는 편리함과, 열로 인한 모발 손상 없이 웨이브 연출이 가능해 젊은 남성들의 스타일 펌부터 트렌디한 레이어드펌, C컬펌 그리고 중년여성들을 위한 정수리볼륨 뿌리 펌까지 스타일에 맞는 볼륨을 살리기에 탁월한 제품이다.
점차 늘어나는 셀프 뷰티족의 눈길까지 사로잡은 ‘홈앤펌’은 서울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에서 우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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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대표는 20년 동안 헤어디자이너 생활을 통해서 얻어진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스타일펌을 할 수 있는 파마롯드를 개발, 11가지의 패키지(C컬펌, 웨이브펌, 뿌리펌, 레이어드펌, 남자웨이브펌 등)로 혼자서도 간단하고 쉽게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홈앤펌’ 제품은 기존의 셀프 펌 제품과는 달리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아 독한 냄새를 줄이고 자연 향을 추가했으며, 모발손상의 원인이 되는 알카리제를 사용하지 않고 아비시니아케일씨, 베타인, 메도우폼씨오일, 콜라겐, 글리세린 등 천연원료들을 사용해 펌 후에도 단단하고 윤기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미용실에 직접 가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해 알뜰 족의 수요까지 한번에 잡았다.
뜨거운 열을 가하지 않아도 기존 펌 보다 빨리 완성되는 편리함과, 열로 인한 모발 손상 없이 웨이브 연출이 가능해 젊은 남성들의 스타일 펌부터 트렌디한 레이어드펌, C컬펌 그리고 중년여성들을 위한 정수리볼륨 뿌리 펌까지 스타일에 맞는 볼륨을 살리기에 탁월한 제품이다.
점차 늘어나는 셀프 뷰티족의 눈길까지 사로잡은 ‘홈앤펌’은 서울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에서 우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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