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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죽모피전문숍 '퍼스트에비뉴' 옴니채널로 화제
Thursday, November 16, 2017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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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나오다 보면 눈에 익숙한 건물이 보인다. 바로 한곳에서 30년을 이어온 가죽,모피전문숍 '퍼스트에비뉴(www.firstavenue.co.kr)'다. 이번 퍼스트에비뉴가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숍으로 진출, 또 하나의 대표적인 옴니채널 성공신화를 만들고 있다.
'퍼스트에비뉴'는 30년 동안 가죽,모피라는 단일 아이템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 가죽,모피 전문숍을 이어오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부터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장년층까지 전 연령 고객층에 맞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되어 있어, 이미 많은 고객이 퍼스트에비뉴를 찾고 있다.
특히 이번 설립 30주년을 맞이해 채널 다각화 일환으로 젊은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문숍을 런칭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죽, 모피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선입견)은 돈있는 장년층, 부유한 사모님들이 입는 옷으로 그동안 인식되어 왔지만, 실제 퍼스트에비뉴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면 소비 트렌드가 30대인 젊은 고객으로 옮겨지고 있다.
특히 퍼스트에비뉴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가죽, 모피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젊은 층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퍼스트에비뉴는 가죽,모피 선두업체로써 빠르게 옴니채널을 구축하여 젊은 소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패션중에서도 고가인 가죽, 모피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를 한다는 발상자체가 업계에서는 매우 파격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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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에비뉴'는 30년 동안 가죽,모피라는 단일 아이템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 가죽,모피 전문숍을 이어오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부터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장년층까지 전 연령 고객층에 맞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되어 있어, 이미 많은 고객이 퍼스트에비뉴를 찾고 있다.
특히 이번 설립 30주년을 맞이해 채널 다각화 일환으로 젊은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문숍을 런칭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죽, 모피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선입견)은 돈있는 장년층, 부유한 사모님들이 입는 옷으로 그동안 인식되어 왔지만, 실제 퍼스트에비뉴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면 소비 트렌드가 30대인 젊은 고객으로 옮겨지고 있다.
특히 퍼스트에비뉴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가죽, 모피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젊은 층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퍼스트에비뉴는 가죽,모피 선두업체로써 빠르게 옴니채널을 구축하여 젊은 소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패션중에서도 고가인 가죽, 모피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를 한다는 발상자체가 업계에서는 매우 파격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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