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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골프웨어 「힐크릭」 국내 라이선스 맡는다!

Wednesday, September 20,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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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일본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립인터내셔널(대표 타테가와 이치로)과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힐크릭(Heal Creek)」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블랙야크는 2018년 S/S 시즌부터 7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힐크릭」 상품 생산과 유통을 맡아 전개하며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블랙야크」 「마모트」 「나우」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힐크릭」을 통해 한층 다양해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접점을 찾고 브랜드 간 시너지를 이끄는데 집중한다.

「힐크릭」은 영국 귀족견인 ‘에어데일 테리어’를 마스코트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이세탄, 다이마루, 한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입점해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평가 받고 있다.

이명호 블랙야크 기획본부 상무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아웃도어'에 대한 개념이 산이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확장해 다양한 활동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힐크릭」 전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려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18년 S/S 시즌 「힐크릭」의 본격적인 론칭 준비에 앞서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블랙야크 대리점주와 골프 사업에 관심 있는 대리점주, 백화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품 전시와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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